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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

MAKE ME HAPPY

나 혼자 산다. 나만의 공간에는 아름다운 가구와 오브제들이 가득하다. 그래서 혼자라도 행복하다.
앤트래디션의 ‘플라워 폿 램프’, 
‘팔레트 데스크’, 그리고 ‘캐치 체어’.

- ARTISTIC TABLE & DESK -
1 MATER | ACCENT TABLE 
세계적인 레스토랑 ‘노마’의 인테리어를 담당한 덴마크 건축가 듀오 스페이스 코펜하겐이 디자인했다. 절제의 미학과 핸드크래프트의 묘미가 잘 어우러져 있다.

2 GUBI | GROSSMAN DESK 
북유럽 대표 가구 브랜드 구비는 1968년 덴마크에서 설립된 이래 간결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지금까지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그로스만 데스크’는 직선의 매력을 잘 살리면서도 서랍 손잡이, 네 개의 다리 중 세 개에 붙어 있는 골드빛 구(Sphere)로 포인트를 줬다. 
3 BOCONCEPT | CUPERTINO DESK
디자이너 르네 호가드는 아름다우면서도 최대한 기능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가구를 지향한다. 그가 만든 ‘쿠퍼티노 데스크’는 심플한 디자인은 물론이고 상판의 홀 사이로 전선을 넣어 정리할 수 있는 실용성까지 갖췄다.

4 ARTEK | KAARI DESK 
절제되면서도 우아한 라인이 매력적인 삼성 세리프 TV를 디자인한 로낭 & 에르완 부홀렉 형제의 2015년 작품이다. 특히 옆 라인이 잘빠졌다.

5 FRIENDS & FOUNDERS | KNOCKOUT PYRAMID TABLE
2013년에 설립된 프렌즈 & 파운더스는 깔끔한 실루엣과 기발한 소재의 가구를 디자인한다. ‘녹아웃 피라미드 테이블’은 대리적 소재를 상판이 아니라 지지대 쪽에 사용한 점이 독특하다.

6 DESIGN HOUSE STOCKHOLM | ARCO TABLE 
군데군데 재밌는 요소가 숨어 있는 데스크다. 두 개의 사다리를 합친 구조인 다리 두 개가 나무 상판을

받치고 있다. 나무 상판과 유리 상판 사이에는 원하는 아이템을 ‘전시’하면 된다. 서랍은 양쪽에서 열 수 있다. 
7 BOCONCEPT | OTTAWA TABLE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오타와 테이블’은 카림 라시드가 캐나다 숲과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했다.

8 &TRADITION | PALETTE DESK 
레몬과 에메랄드 그린 컬러의 물감을 짜놓은 듯한 ‘팔레트 데스크’는 스페인 출신의 세계적인 디자이너 하이메 아욘이 디자인했다.

- JOY OF SITTING -
1 FREDERICIA | SPANISH CHAIR 
간결하고 기능적인 디자인으로 유명한 덴마크 출신의 가구 디자이너인 보르게 모겐센이 디자인했다. 스페인 안달루시아 지역을 여행하며 받은 느낌이 담겨 있는 ‘스패니시 체어’는 오크 나무와 새들 레더(Saddle Leather)의조합이 독특하다.

2 MUUTO | VISU CHAIR 
‘비주 체어’는 핀란드어로 세심하다는 의미를 지닌 이름처럼 꼼꼼하고 세심한 제작 과정을 거쳤다. 디자이너 미카 톨바넨이 2년여 동안 커브, 에지, 디테일을 수없이 검토해 만든 결과물로 심플하지만 아름다운 라인이 돋보인다.
3 FRIENDS & FOUNDERS | MY CHAIR NET 
첫인상이 샤프한데도 착석감은 매우 뛰어난 의자다. 대리석 바닥처럼 차가운 느낌의 인테리어는 물론 초록색 식물이 가득한 편안한 공간에도 잘 어울리는 다양한 매력을 지녔다. 

4 BOCONCEPT | IMOLA CHAIR 
디자이너 헨리크 페데르센이 테니스공 모양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한 의자로 기품 있고 유연한 곡선이 매력적이다. 소재와 컬러가 다양해 원하는 스타일로 주문할 수 있다.
5 NORMANN COPENHAGEN | ACE LOUNGE CHAIR 
덴마크의 신예 디자이너 한스 호르네만이 자신이 추구하는 심플함의 미학과 기능성을 오롯이 담아 완성했다. 디자인이 세련되고 적당히 고급스러운 인상을 준다. 침실, 거실, 부엌 등 모든 공간에 어울리는 실용성까지 갖췄다. 

6 HAY | PALISSADE LOUNGE CHAIR HIGH 
실내에도 어울리지만 테라스나 정원에 놓으면 근사하게 어우러지는 의자다. 파우더 코팅한 스틸로 만들어 부식이나 변형이 적기 때문에 비나 눈에도 강하다. 로낭 & 에르완 부홀렉 형제가 디자인했으며 차가우면서도 부드러운 독특한 느낌을 뿜어낸다.
7 FREDERICIA | PATO CHAIR SWIVEL BASE 
프레데 리시아에서 ‘트리니다드 체어’만큼 인기가 높은 제품이다. ‘파토 체어’는 컬러, 높이, 팔걸이나 회전대의 유무 등에 따라 스타일이 다양하다. 그중 파토 체어 스위블 베이스는 완벽한 균형미의 회전대가 매력적이며 특히 서재에 어울린다. 

Editor LEE EUNG KYUNG Photographed ARTEK, BANG & OLUFSEN, BOCONCEPT, DELFIN, DENSK, D

2017년 4월호

<저작권자 © 로피시엘 옴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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