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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CLASSY PARADISE

이토록 우아하고 클래식한 여름이라면 기다리지 않을 수 없다. 미리 전하는 닥스의 2018년 봄/여름 이야기.

간혹 선선한 가을 공기가 피부에 느껴지자 문득 여름이 그리워지는 이들을 위해 여름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그것도 여유와 호화, 그리고 스타일리시함까지 모두 갖춘 완벽한 여름 말이다! 상상만으로도 미소가 지어지는 그 여름을 120년 이상의 역사를 보유한 브리티시 클래식의 대명사 닥스가 실현시켜준다. 닥스의 2018년 봄/여름 컬렉션에는 무려 세 가지 테마가 녹아 있다. 첫 번째는 300년이 넘는 유구한 역사의 경마 대회이자 사교 행사장인 ‘로열 애스콧’. 닥스는 그곳을 즐기는 이들의 시그너처 스타일인 스리피스 수트와 함께 셔츠, 타이, 모자까지 모두 제시하며 머리부터 발끝까지 격식 있는 스타일링이 가능하도록 했다. 우선 브라운 컬러를 중심으로 사선 스트라이프와 아가일 체크로 클래식한 분위기를 고조했다. 옷은 대체로 리넨 소재이며 납작한 모양의 스트로 해트를 더해 가볍고 시원한 서머 룩을 완성했다. 두 번째 테마는 세계적인 권위의 조정 경기인 ‘헨리 로열 레가타’다. 이 테마에서 주목할 것은 리넨과 실크로 만든 로잉 블레이저와 그 위에 입힌 패턴이다. 헨리 로열 레가타에 출전하는 선수들이 입는 로잉 블레이저는 칼라와 소매 등에 파이핑이 덧대어져 ‘파이핑 블레이저’라고도 불린다. 이 블레이저에 헨리 로열 레가타 대회장의 경닥스의 2018년 봄/여름 컬렉션에는 무려 세 가지 테마가 녹아 있다. 첫 번째는 300년이 넘는 유구한 역사의 경마 대회이자 사교 행사장인 ‘로열 애스콧’. 닥스는 그곳을 즐기는 이들의 시그너처 스타일인 스리피스 수트와 함께 셔츠, 타이, 모자까지 모두 제시하며 머리부터 발끝까지 격식 있는 스타일링이 가능하도록 했다. 우선 브라운 컬러를 중심으로 사선 스트라이프와 아가일 체크로 클래식한 분위기를 고조했다. 옷은 대체로 리넨 소재이며 납작한 모양의 스트로 해트를 더해 가볍고 시원한 서머 룩을 완성했다. 두 번째 테마는 세계적인 권위의 조정 경기인 ‘헨리 로열 레가타’다. 이 테마에서 주목할 것은 리넨과 실크로 만든 로잉 블레이저와 그 위에 입힌 패턴이다. 헨리 로열 레가타에 출전하는 선수들이 입는 로잉 블레이저는 칼라와 소매 등에 파이핑이 덧대어져 ‘파이핑 블레이저’라고도 불린다. 이 블레이저에 헨리 로열 레가타 대회장의 경관에서 영감을 받은 색상을 조합한 ‘닥스 레가타 스트라이프’를 입혀 특별함을 더했다. 닥스 고유의 심미안이 로잉 블레이저에 녹아들어 시너지를 발휘한 것이다. 세 번째 테마는 ‘큐나드 크루즈’. 닥스는 2018년 봄/여름 컬렉션에서 바쁜 사교 행사를 끝내고 바다 위에서 한껏 여유를 만끽하는 영국인의 크루즈 룩을 표현했다. 뉴트럴 톤의 편안한 니트 풀오버, 여유로운 실루엣의 스트라이프 팬츠와 윈드브레이커 등이 대표적인 예다. 여기에 블랙과 화이트의 대조가 돋보이는 보트 슈즈를 매치해 멋스러운 크루즈 룩을 완성했다. 닥스의 2018년 봄/여름 남성 컬렉션을 바라보며 여름에 대한 당신의 막연한 그리움이 실제 상황으로 바뀌었을지도 모르겠다. 닥스 맨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필리포 스커피가 그려내고자 한 17~18세기 영국 부호의 주요 사교 행사부터 대서양 크루즈에서의 호화로운 휴식으로 마무리되는 생활을 실제로 경험할 수 없어 아쉬운가? 닥스의 룩들이 간접적인 체험으로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다. 1년만 기다려주시길! 격식을 갖춘 클래식 스타일에 탁월한 여름 소재와 감각적인 패턴을 더한 닥스의 2018년 봄/여름 컬렉션이 완벽한 여름을 만들어줄 것이다. tel 02-6920-3565

Editor KIM YE JIN Photographed DAKS

2017년 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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